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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월드 입문기

야외 웨딩 ㅣ 본식 드레스 샵 투어 리스트

by 페젤 2025. 10. 6.


나의 이상형 드레스
야외식에 잘 어울리고,
너무 무겁거나 밑단이 길게 끌리지 않는
헬퍼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스타일.

 

⬇️ 높은 가격순

마이 도터스 웨딩
(샘플 세일)

https://www.instagram.com/mydaughters_wedding?igsh=MW94Z2s4cnR1Nnd5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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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피드 캡쳐
일반적인 웨딩 드레스하면 떠오르는 느낌.


30/ 50/ 70/ 100/ 200만 원대
수입 드레스 샵으로 일 년에 2번 샘플 세일을 열어
오래된 드레스들을 판매한다.

샘플 세일 하는 업체 중에 가장 다양한 가격대.
1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입어볼 수도 있다.
구매하면 식이 끝난 후 재판매할 수도 있다.

아르하

https://arhabridal.co.kr

 

아르하

나다운 자유로움, 결혼의 스타일이 완성되는 곳 아르하 입니다.

arhabridal.co.kr


구매가 130~600만 원 이상.

대여 가는 구매가의 80%

 

나의 추구미 대비 너무 우아해서 패스하기로 결정.
야외 웨딩드레스로 유명한 곳 중에 가장 가격대가 높고
우아하고, 고급스럽다는 평을 듣는다.

크리 아뜰리에

https://www.instagram.com/creer_atelier_?igsh=MWs1cW0zdjNkaDhj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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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 아뜰리에 인스타그램 캡쳐
투피스 드레스로 유명


대여가 20~100만 원대
(가격대가 다양한데 아무래도
가장 저렴한 가격대는 본식보다 2부 용.)

적당한 우아미와 약간의 힙.
나는 모드니와 아르하의 중간 정도라고 느꼈다.

디자인이나 편집 쪽에서 일하면서
자기 커리어 야무 지게 쌓았고
결혼해서도 일 안 놓칠 것 같은 신부 느낌.

정찰제라고 하는데 공식 사이트가 없고
인스타그램으로 구경해야 하는 게 약간 불편하다.

모드니

https://modeny.kr

 

모드니

모드니는 모든 여성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핸드메이드 드레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www.modeny.kr

모드니 신상드레스
이번 시즌 신상 셀린 드레스

대여가 40~60만 원대
(최근 신상은 거의 60만 원대)

기장이 길지 않은 편이고 움직이기 편해 보여서 좋다
아쉬운 점은 뒷모습을 보면
끈 코르셋이 그냥 노출되어 있는 드레스가 많다는 점.
드레스는 뒷모습도 많이 보이게 되니까
피팅하게 되면 꼭 체크해 봐야겠다.

드레스 당 포인트 요소가 거의 한 가지씩(만) 있다.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서 힙해 보이기도 하다.
완벽하게 세팅한 꾸꾸꾸 신부는 거부하겠다는 느낌
(모델들 헤어 풀어 헤쳐진 거 봐라)

자유로운 감성을 가진
숲 속에서 뛰어다닐 것 같은 신부느낌.

포마이시스

http://formysis.com

 

formysis

Tale by sister, Formysis

formysis.com


대여가 40만 원대

모드니랑 같이 언급이 많이 되는데
모드니에 힙을 한 스푼 빼고
디테일을 더한 느낌이다.
조금 더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느낌.
같은 엠파이어 드레스도 더 러블리한 감성.

엄빠 말 잘 들어서 숲까지 안 가고
예쁘게 꾸미고 집 앞 정원에서
아기 새랑 노는 귀족가 막내딸 느낌?  

모드니보다 드레스가 조금 작은 편 +
쿨한 화이트 원단인 편이라는 후기를 봐서
나한테는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포마이시스랑 모드니 둘 중 한 곳은 가보게 될 듯.


드이베

https://www.instagram.com/deibe_seoul_record_?igsh=ZWJuYjdpdW1q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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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가 3-40만 원대

촬영드레스 맛집이라고 함.
본식에 입기 엄한 스타일이 많아서 패스

그 외 루다꾸띄르, 아이라보, 등